이슈 및 동향 '회삿돈이 쌈짓돈' 오리온 오너에 철퇴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4,034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1-06-14 본문 총 3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해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가진 오리온 담철곤 그룹 회장을 재판에 넘기면서 수사를 일단락했다. 2000년대 이후 재벌그룹 총수가 회삿돈을 사금고 자금처럼 꺼내 쓴 사실이 드러나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한 두산가 형제 등이 검찰 수사로 철퇴를 맞았다.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자료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13150016097&p=yonhap 이전글'대출·세무조사 청탁 47억 수수' 천신일 실형 다음글주유소 표시가격의 불편한 진실 목록
'회삿돈이 쌈짓돈' 오리온 오너에 철퇴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4,034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1-06-14 본문 총 3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해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가진 오리온 담철곤 그룹 회장을 재판에 넘기면서 수사를 일단락했다. 2000년대 이후 재벌그룹 총수가 회삿돈을 사금고 자금처럼 꺼내 쓴 사실이 드러나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한 두산가 형제 등이 검찰 수사로 철퇴를 맞았다.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자료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13150016097&p=yonhap 이전글'대출·세무조사 청탁 47억 수수' 천신일 실형 다음글주유소 표시가격의 불편한 진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