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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CSR’ 첫걸음 … 좋은 일터 만들기 열쇠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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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3,836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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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세계의 눈이 덴마크 코펜하겐에 쏠렸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이곳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관한 국제기준(ISO-26000)을 확정해 발효했기 때문이다. 기업을 넘어 정부와 비정부기구까지 적용대상에 넣은 이 기준은 조직의 지배구조뿐만 아니라 인권 노동관행 환경 등도 핵심과제에 포함시켰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커지고 있지만 이해관계자 중 근로자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부족하다. 내일신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3회에 걸쳐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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