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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우동, 롯데 커피' 대기업이 독점한 김포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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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9,180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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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운영하는 김포공항 내의 상업시설들은 대부분 대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를 외치면서 중소기업 상생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장소의 음식점 마저 대기업들이 독점하는 구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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