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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대한항공의 별난 ‘짬짜미’…좋은 좌석 청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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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3,309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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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기관 직원들이 출장에서 좋은 좌석을 앉기 위해 대한항공의 좌석을 청탁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김영란법 시행이전에는 비일비재 했다는 항공업계의 증언이 나왔다. 공정하고 청렴해야 공무원들이 그동안 반칙과 편법을 쓰고 있었던 셈이다.
항공업계 A씨도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예전에는 국토부 등 기관들의 청탁이 흔했다”며 “아마 지금 전수조사하면 꽤 들어날 것”이라고 귀뜸했다.
이날 항공권 청탁논란이 됐던 국토부 산하 서울지방공항청은 관련자를 조해해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아시아타임즈, 2018년 8월 1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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