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 A고등학교 교사 16명이 지난 6월 갑질과 막말을 일삼은 교장 B씨를 교육청에 신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교장 B씨는 동료 교사들을 향해 지속적인 괴롭힘을 일삼았다. 하지만 교육청은 교사들의 신고 접수 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분리조치를 시행하지 않고 있어, 피해 교사들은 즉각적인 보호조치를 호소하고 있다.
- 디트 뉴스24, 2024년 9월 6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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