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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은 성희롱, 팀장은 불법촬영”… 문체부 산하기관 성비위 5년간 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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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8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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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 공공기관에서 최근 5년여간 성비위 사실이 인정돼 징계 등 처분을 받은 사건만 61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기관에서는 사건이 거듭된 데다 관리자급 인사가 연루된 사례까지 나오면서 내부 예방·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과 신고·조사 절차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교육이 실제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조직 내 영향력이 큰 직위에 대한 별도의 관리가 충분한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는 평가다.


- 세계일보, 2026년 9월 3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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