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는 22일 차관회의에서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각급 학교 등 1만8308곳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 등 실적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국가유산청 등 181개 공공기관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적 점검에서 부진기관으로 분류되었으며, 지난해 공공부문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 사건은 8472건으로, 2년 전보다 64%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헤럴드경제, 2026년 10월 22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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