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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권한' 무기로 수년간 '갑질' 공무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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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뉴스 조회수 14,378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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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환경 인증'이라는 독점적인 권한을 휘두르며 외국 자동차 수입업체로부터 갖은 금품과 향응을 받다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해외 수입 자동차의 배출가스, 소음 등의 환경인증 과정에서 인증 신청업체 관계자로부터 32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 황모 연구원(4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연합뉴스, 2015630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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